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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지리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지리정보학회 회장을 맡게 된 전병운 교수입니다.

임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리플 힐릭스(Triple Helix) 체제에 의해 초래된 새로운 환경 변화에 잘 대응하면서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의 헌신적 노력과 회원 여러분의 열성적 참여로 이룩한 우리 학회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미력한 제가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학회가 공간정보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는 중견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저는 임기 중에 ‘작지만 강한 학회’, ‘학회다운 학회’, ‘지속 가능한 학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음과 같은 과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학회 행정 및 재정 업무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사무국의 상근 전담 인력과 독립된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일본 및 대만과의 국제적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Asia GIS 협의체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저술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학회의 저술발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한국지리정보학회지가 우수등재학술지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학회의 저변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학자를 많이 영입하고 학회 활동 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여섯째, 공간정보 분야의 융복합화를 통한 활로 개척과 학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학관연의 콰드러플(Quadruple) 협력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작지만 강한 학회’, ‘학회다운 학회’, ‘지속 가능한 학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새 임원진은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새 임원진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한해도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2년 1월

(사)한국지리정보학회 제13대 회장 전병운 드림